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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그들은 틀림없이 틀려왔다.

    2020.04.20 by Life_TravelMaker

  •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멸종과 생명의 그물망

    2020.04.19 by Life_TravelMaker

  •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임계적 사고

    2020.04.18 by Life_TravelMaker

  •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세계는 보는 것보다 단순하다.

    2020.04.17 by Life_TravelMaker

  •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역사의 우연 & 운명의 돌쩌귀

    2020.04.16 by Life_TravelMaker

  •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터무니 없는 추론

    2020.04.15 by Life_TravelMaker

  •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복잡계(Complexity System), 예측은 의미 없다.

    2020.04.14 by Life_TravelMaker

  •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무심코 쓰던 '임계'라는 단어의 의미

    2020.04.13 by Life_TravelMaker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그들은 틀림없이 틀려왔다.

경제이론가는 계속 여러 수학모델을 만들고, 성질을 세밀하게 탐구한다. 또 계량경제학자들은 온갖 함수를 데이터에 끼워본다. 하지만, 그들은 현실의 경제 체계구조를 이해하고 예측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 바실리 레온티에프 - 10장. 난폭한 변이 경제의 미래에 대해서는 경제학자들 수 만큼 견해가 있다는 농담이 있다. 진실은 그 반대다. 경제예측가들은 모두 같은 시기에 얼마간 비슷한 말을 한다. 일치의 정도는 놀랍다. 예측간차이는 예측과 실제 발생한 일의 사이의 차이에 비해 사소하다. 그들의 말은 언제나 틀리고, 예측은 지난 7년간 중요한 경제변화를 거의 알아 맞히지 못했다. 80년대 소비 열풍의 세기와 탄력성, 90년대 불황의 깊이와 지속, 91년의 인플레의 극적이고 계속적인 내림세 등 하나도 맞히지 못했다..

Book 2020. 4. 20. 07:47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멸종과 생명의 그물망

8장. 살육의 시대 모든 멸종이 대량멸종 때 일어난 것은 아니다. 진화생물학자들은 전체 생명역사에서 수십억종이 출현했고 오늘날 남은 것은 수천만종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즉 지금까지 나나탙 종의 99%는 멸종했다는 말이다. 멸종은 진화에서 자연스러운 사건이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대량 멸종에서 사라진 종은 35%이며 나머지는 평소에 멸종했다. 9장 생명의 그물망 "문화를 가진 사람의 첫번째 의무는 계속해서 백과사전을 다시 쓰는 것이다." - 움베르토 에코 - 진화적 사고 뉴턴이 단 한가지를 제외한 모든 것을 무시하지 않았다면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운도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구의 핵, 멘틀, 밀물, 썰물, 나무들의 질량, 위치를 무시했다. 모든것이 자신의 계산과 별로 관계가 없다고 가정했고,..

Book 2020. 4. 19. 07:47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임계적 사고

과학적 사고의 목표는 수수한 것에서 일반적인 것을 보고, 일시적인 것에서 영원을 보는 것이다. - 알프레드 화이트헤드 - 7장. 임계적 사고 그 무엇도 임계상태에 도달하지는 않는다. 조율이 필요하다. 핵반응로든 자석이든 어떤 작은 사건이든 지속적으로 거대한 격변이 일어나는 임계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작 뉴턴의 행성운동의 법칙을 발견했다. 위대한 발견이 나오면 과학자들은 도처에서 이전까지 결코 보이지 않던 새로운 것들을 보게된다. 1) 뉴턴의 사고방식 - 환원주의(작게 쪼개 분석하면 전체도 이해할 수 있다.) - 미래는 결정적이다. - 복잡함은 복잡함을 낳을 뿐이다. - 세상은 평형/선평적이다. - 셍상은 평형으로 돌아오는 안정적 시스템이다. 2) 복잡계적 사고방식 - 전일주의(구성원..

Book 2020. 4. 18. 07:15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세계는 보는 것보다 단순하다.

기초연구란 공중에 화살을 쏜 다음, 떨어지는 지점에 가서 과녁을 그려넣는 것과 같다. - 호머 엣킨스 - 6장. 자석 영국 의사겸 과학자 월리엄 길버트는 자석에 대한 가장 방대하고 이행하기 쉬운 연구를 진했다. 자석을 도가니에 집어넛고 뜨겁게 달구면 자석은 당기는 능력을 잃어버리는 것도 발견했다. 왜? 자성이 없어지는지는 300년간 풀리지 않다가 1970년에 처음 설명이 나왔고, 30-40년후 수정이 되고서 총 400년 후에 풀렸다. 이 수수께끼를 풀면서 물리학자들은 심오한 교훈을 얻었다. 세계는 보는 것보다 다순하다. 우리가 어떤 것을 이해할때, 세부적인 것이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1. 임계상태의 보편성 : 임계상태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것의 분포가 멱함숭= 형태를 띤다..

Book 2020. 4. 17. 07:32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역사의 우연 & 운명의 돌쩌귀

시간이란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 존 힐러 - 과학이란 이 시대의 바보가 이전시대의 천재를 능가할 수 있는 모든 붕야를 말한다. - 맥스 클럭먼 - 4장. 역사의 우연 심장박동의 기록이 망델브로가 본 상품 가격기록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빠르다가 느리다가 하는 변동이 여러 시간에 있었고 몇분 사이, 몇초 사이 사이에도 있었다. 골드버거와 동료들은 심장박동에서도 자기 유사성을 발견한 것이다. 이 불규칙성속에는 이상한 질서가 숨어잇다. 말델브로는 이를 프랙탈이라고 명여햇고, 프랙탈 연구는 최근 일어난 가장 중요한 과학운동이다. 1. 과거의 프랙탈 : 프랙탈은 직선, 삼각형과 완전히 다른 종류의 기하학 대상으로 완벽한 자기유사성을 가진 수학 형태다. 망델브로가 자연에서..

Book 2020. 4. 16. 07:20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터무니 없는 추론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를 추적해서 알려진 것이 나오면 고통이 줄어들고, 마음이 진정되며, 힘을 얻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위험, 소한, 불안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볼때 생기며, 최초의 반응은 이런 고민스러운 상황을 제거하는 것이다. 제 1원칙은 다음과 같다. 어떤 설명이든, 설명이 없는 것보다 낫다. 원인을 만들어내려는 욕구는 공포의 느낌에 의해 생겨나고 조절된다. - 프리드리히 니체 - 3장. 터무니 없는 추론 1차 세계대전이 당시의 역사가들에게 얼마나 당혹스러운지 알아봤다. 그 일이 당혹스러운 이유는 사람들의 희생이 컷기 때문이 아니라 전혀 그런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역사가들은 전쟁이 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물론 일이 벌어진 뒤에는 무엇이 이런 참사를 일으켰는지 쉽게 말 할 수 ..

Book 2020. 4. 15. 07:20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복잡계(Complexity System), 예측은 의미 없다.

복잡계(Complexity System) : 완전한 질서나 완전한 무질서를 보이지 않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계로써, 수많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면 그들 사이의 비선형 상호작용에 의해 집단성질이 떠오르는 다체문제이다. 최근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물리적, 생물학적, 사회학적 대상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복잡계 과학의 목적이다. (독일의 막스플랑크 연구소, 미국의 산타페연구소가 유명) 복잡계의 특징 : 예측할수 없는 것,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것이 훨씬 더 많이 벌어질 수 있다. (예_코로나19, 이란의 장군성 암살 등) 2장. 지진 1. 빗나간 예측 : 우리는 지진을 얼마나 예측을 할 수 있나? 실제 일본은 연구를 많이 하지만 실패한다. 과학자들은 오늘날 지각 일부가 상승..

Book 2020. 4. 14. 07:45

우발과 패턴_마크 뷰캐넌 :: 무심코 쓰던 '임계'라는 단어의 의미

"아주 사소한 일을 발단으로 연쇄적용으로 대재앙이 될 수 있다." 과연 예측이 정말 가능할까? 우발과 패턴 '임계' 깊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단어가 이제는 제대로된 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저자_마큐뷰캐넌 : 저자 마크 뷰캐넌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와 대중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의 편집장을 역임한 인물로, 이론물리학자이자, 과학전문칼럼리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적원자' '넥서스'의 저자이다. 1장. 제일원인 : 우리는 인류역사의 자연적인 리듬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 밀에 대해 대충의 윤곽이나마 파악할 능력이 있을까? 역사가들은 상당히 설득력 있는 설명을 내놓을수 있다. 물론 과거를 되돌아 볼때는 가능하다. 생각하고 설명하는 일은 언제나 지난 뒤에만 가능하다는 것이 역사의 자연스러..

Book 2020. 4. 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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