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힘_제임스 클리어] 4. 3법칙 :: 쉬워야 한다. 어떻게 쉽게 느끼도록 심플하게 만들 것인가?

1. 1만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 ‘쉽게 만들어라’ 습관이 자동화 되려면 얼마나 자주 반복하느냐가 중요하다.
Q)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면 몇번이나 그 행동을 해야할까? 내가 아침에 자전거를 타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나는 얼마나 그 행동을 반복해야 할까?

2. 왠만하면 쉽게 갑시다.
: 좋은행동과 관련된 마찰을 줄여라. 마찰이 적어지면 습관 만들기가 쉬워진다.
반대로 나쁜 행동은 마찰을 늘려 습관에서 탈출하라.
예_좋은 습관은 가까워야 하고, 바로 시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되어야 한다. 운동을 매일 하려면, 이동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하고, 재미가 있다면 쉽게 할 수 있다.
반대로 나쁜 습관은 이동 거리를 멀리 떨어뜨리고, 이동 방법도 어렵게 만들며, 비용이 높고, 재미가 없도록 만든다면 그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3. 변화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
: 첫 2분은 쉽고, 간단하고, 표준화될 수 있어야 한다. 어렵지 않아야 한다.
우선 매일 120초=2분만 습관을 만들기 위한 행동을 시작해보라.
예_매일 아침 눈을 뜨면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침구를 정리하고, 자전거를 2분탄다.

4. 그들은 어떻게 나쁜습관을 버리는가?
: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예_법규에 있는 행동은 그 행동으로 처벌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하지 않는다. 나의 습관을 어렵고, 힘들게 만든다면 나쁜습관을 버리게 되지 않을까? 만화책을 보려면 플랭크 자세에서만 볼수 있다.

[나의 생각]
만들고 싶은 습관 : 책읽기, 운동하기(실내자전거), 산책
내가 하고 싶게 만드는 선물 : 자전거를 타면 1천원, 책을 읽고 요약본을 적으면 5천원, 산책을 30분 하면 1천원을 제공한다.

버리고 싶은 습관 : 늦잠, 게으름
버리고 싶게 만드는 벌칙 : 늦잠 자면 용돈 2천원 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