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힘_제임스 클리어] 3. 2법칙 :: 매력적이야 달라진다.(나는 어떤것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가?)

2법칙 :: 매력적이야 달라진다.

1. 왜? 어떤 습관을 더 하고 싶을까?
: 매력적일수록 습관이 형성될 가능성이 많아 진다.
‘욕구’는 행동을 촉진하는 엔진이다. 모든 행위는 그에 앞선 예측으로 인해 일어난다.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은 ‘갈망’이다.

[유혹 묶기]
현제의 습관 -> 내게 필요한 습관 -> 내가 원하는 습관
원하는 일과 해야하는 일을 짝짓는 것! 기회가 매력적일 수록 습관이 형성되기 쉽다.

예_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을 본다. -> 경제관련 서적을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 경제서적을 재미있게 보는 습관을 만든다. (보상: 책을 한권 읽고, 독서를 기록할때 마다. 1만원을 통장에 적립한다. 이 돈으로 보고 싶은 책을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왜? 주위사람들에게 따라 내 습관이 변할까?
: 우리는 3가지 집단을 모방한다.
(1) 가까운 사람(가족, 친구)
(2) 다수(무리/예_한국사람은 한국사람,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사람)
(3) 유력자(지위와 명성이 있는 사람/예_스티븐잡스, 워렌버핏, 일론머스크,빌게이츠 등)

질문1. 나의 가족은 어떤 사람들일까?
질문2.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나? 그래서 나에게 어떤 습관이 생겼나?
질문3. 나에게 누가, 어떤 영향을 주었나?

3. 나쁜습관도 즐겁게 고칠 수 있을까?
: 긍정적인 느낌으로 만들고 ‘해야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바꾼다.
행동을 ‘부담’이 아닌 ‘기회’로 만들어라.

예_경제에 센스티브한 나에게는 금전적인 보상이 행동을 부담으로 느끼게 하는 작은 역활을 할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는 ‘칭찬’ ‘여행’(흠... 또 모가 있지? 내가 나를 잘 모르는 부분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