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평번했던 선수들은 어떻게 최고가 되었을까?
: 사소한 선광들의 총합 ->
미세한 발전을 추구 ->
매일 1%를 개선하자.(복리의 효과와 같다.)
- 긍적적습관으로 시간이 흐르면 긍정적 변화
- 부정적습관으로 시간이 흐르면 부적적 변화
를 가진다.
습관은 중대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아무차이가 없어 보인다. 목표는 결과에 집주아는 것이 아닌 습관을 어떻게 만들고 달성할지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다.
문제1.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목표는 같다.
: 결과에 차이가 생기는 것,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시행하는 것, 그 뿐이다.
문제2. 목표달성은 일시적 변화일뿐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우리인생의 '한순간'을 변화시킬뿐이다. 이는 '개선'과는 다르다.
문제3. 목표는 행복을 제한한다.
: 목표는 행복을 뒤로 미룬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양자택일적 갈등을 만들어 낸다. 시스템 우선주의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며, 어느때건 만족 할 수 있다. 시스템은 우리가 상상한 한가지 결과가 아닌 다야안 형태의 성공을 보여준다.
문제4. 목표와 장기적 발전은 다르다.
- 목표설정의 목적 : 게임에서 이기는 것 ->'요요현상' 목표달성 후 과거로 돌아감.
- 시스템구축의 목적 :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것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나가는 순환고리 ->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의 수준을 어렵지 않게 낮춰라. 긍적적습관(시스템)으로 매일 매일 1%씩 나아져라. 작은 습관이 복리로 작요알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져라. 습관에 집중하라.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오늘나에게...]
오늘 나에게 정말 불행한 소식이 전해졌다. 월급이 무려 50만원 정도가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아직은 확정이 되지 않은 것이지만, 거의 확정이 되었다. 서울시에서 추가인력의 자리를 마련하라고 했고, 만들어진 자리에 나는 9년을 넘게 일을 했다. (직급은 3급으로 시작이 되었다.) 2015년에는 서울시에서 보건복지부로 넘어갔을때, 월급의 동결과 인하를 경험했고, 다시 2020년에 이런 것을 경험하게 된다. 다른 직급은 정식 TO가 있다는 이유로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하고, 나는 추가인력이라는 이유로 3급->5급으로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그만둔다면 이 후 이자리에는 사람을 뽑지않는다는 공문이 2019년에 온 상태이다.
정신적인 충격, 분노, 짜증, 좋지 못한 감정이 넘쳐난다. 이 시간동안 어떠게 일을 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일까? 서울시의 정책으로 나는 이렇게 억울함과 손해를 보아야 하는 것일까? 지난 시간의 선택으로 내가 이자리에 있는데,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라는 온갓 생각이 든다. 그냥 있는 것은 나에게 너무 않좋은 시간과 감정의 소비이기 때문에 나는 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빌려 글로 적는 것으로 감정을 다스려본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심도있는 계획과 고찰을 만들어가야겠다. 확실한 것은 이제 남들에 의해 나의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것이 싫다. 경제적인 이유로, 삶이 힘들어지는 것도 너무 싫다. 변화가 필요하다... 매일 1%의 변화를 시작하고 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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