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것이 실전 회계다._김수현_1-9] 충당부채, 유무상증자, 감가회계란 무엇일까?

Book

by Life_TravelMaker 2020. 1. 28. 07:56

본문

 

모르는 용어가 정말 많아~

1. 충당부채 : 지출시기와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

- 판매시 판매보증 충당부채(자산)로 잡고결산시점 발생한 금액을 자산감소시킨다. 남은 금액은 환입하여 계산한다.

 

※ 음... 무슨말인지 모르겠당. 다시 한번 공부가 필요하다.

 

- 부채는 미래에 경제적 효과나 이익이 내재된 회사자원을 유출함으로써 이행햐야하는 현제의 의무이다.

 

2. 신종자본증권, 자본인가 부채인가?

- 영구채 : 채무증권의 일종 '자본'으로 처리한다.

- 상황전환우선주(RCPS) : 주식의 일종, 현금으로 요구도 가능하다. '부채'로 처리한다. 단, '상환권'을 회사가 가질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다.(대주주의 보증이 전제되어야 한다.)

 

 

3. 기업의 성장과 쇠락에 따른 자본의 변화 

: 무상증자, 무상감자, 자본잠식

 

- 무상증자 잉여금을 자본으로 자본잉여금(법정적립금) 또는 이익잉여금(법정적립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하고, 이 전입액에 기반해 신주를 무상분배하는것이다.

- 자본잠식 : 자본금보다 자본총계가 더 적은 상태 -> 무상감자를 실행(결손금 만큼 자본금을 감소시키고, 감소한 자본금과 결손금을 상계처리한다.

 

4. 유상감자와 감자차손은 부창부수

: 싱가포르 투자청과 사모펀드의 투자회수기

- 감자차손은 액면가보다 더 많은 대가를 주고 주식을 회수, 소각하는 것이다.

-> 유상감자를 할때, 적용 액면가 1000원을 1만원에 유상감자시 감자차손 9000원이 발생한다.

 

5. 자기주식을 사고 팔때 회계처리

: 자기자본 기타항목 내역 중 기타불임자본에 기록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