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온하다.]
이 단어가 듣고 싶어 이 책을 구매했다. 지인이 인스타에 올려서 보게된 '안온하다'라는 단어가 너무 마음에 들어 책을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의 눈에는 이 단어가 잘 보이지 않는다. 너무 조급한 마음으로 책을 봐서그런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해서 그런 것일까? 내 마음에 편온이 없어 ~ 조용함이 없어 이 단어가 보이지 않는것 같다. 그러다가 ebook에 기능 중에 읽어주는 것이 있어 들어 보았다.
아... 아쉽다. 듣기 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글을 읽을때에는 이런 목소리보다, 유인나와 같은 목소리였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서적과 자기개발 서적의 경우에는 ebook으로 들어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건 조금 아쉽다는
그래고 들을때, 이 '안온하다'라는 단어를 듣고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 가끔은 ebook으로 들어야겠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_제임스 클리어] 1-2. 내가 할 수 있는 습관을 정리해보기! (0) | 2020.02.13 |
---|---|
[아주 작은 습관의 힘_제임스 클리어] 1-1. Atomic(원자의) Habit(습관)을 만들어라. (0) | 2020.02.12 |
[이것이 실전 회계다._김수현_1-10] 리스와 다양한 회계에 대해 알아보자! (0) | 2020.01.29 |
[이것이 실전 회계다._김수현_1-9] 충당부채, 유무상증자, 감가회계란 무엇일까? (0) | 2020.01.28 |
[이것이 실전 회계다._김수현_1-8]무형자산의 세계! 이런것도 무형자산이었어?! (0) | 2020.01.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