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손충단금이 아프다.
: 매출채권 평가와비용처리는 분식회계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회수가능성이 없는 매출채권의 회계처리
: 손상차손 측정대상이다. (예_ 매출채권(어음,외상거래), 대여금, 주식지분, 투자채권 등)
매출채권 중 회사가능성이 낮은 것을 대손충당금으로 기록(손익계산서에 '대손상각비(판매비와 판관비에 포함되어 영업손익에 영행을 준다.)'라는 비용항목으로 처리한다.
2. 매출채권 양도, 매각인가 차입거래인가?
팩토링이란?
금융회사들이 어음이나 기타 매출채권을 고객기업으로부터 매입하여 자금을 지원해 주는 것 (소구권 KEY POINT)
양수자(금융회사)에게 소구권(상환요구권)을 부여해주기로 하고 매출 채권으로 팩토링 할 경우 거래처가 양수자에게 대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기업의 재무제표에는 기록되어 남아 있다.
※ 이건 어떤 의미인지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다...
3.매출채권 양도로개를 이용한 모뉴엘의 회계사기
매출채권의 양도를 매각으로 간주하는 일반회계기준 때문에 매출채권양도(=채권담보대출)을 하면 재무지표가 좋아지게 된다.
※어렵다. 아마도 그래서 기업들이 이런 방법으로 회계를 조작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몇번을 읽고 다시 읽어 좀더 이해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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