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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실전 회계다._김수현_1-3] 감가상각과 손익차손 머리는 이해하는데 ... 이해가 안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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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fe_TravelMaker 2020. 1. 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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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과 손익차손

1. 감가상각은 언제, 어떻게, 왜 할까?

감가상각이란?

구매한 물건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약 1-2년)을 고려하여 비용으로 계산하는 방법(예_제조, 장비, 기계설비로 자산을 자산으로 잡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용처리를 하는것)

 

(1)제조원가(기계설비)(2)판관비(투자부동산, 건물)로 나뉘는 감가상각비

(단, 토지의 경우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다.)

 

감각상각비

(1) 정액법 : 매해 균등 상각하는 방법

(2) 정률법 : 강각률을 곱하는 방법

(3) 생산량비례법

(4) 연수합계법

 

손익계산서에 기록된 감가상각비(1)판매비 (2)관리비로 처리되는 부분밖에 없다

설비부분은 제조원가, 건물부분은 손익계산서 판관비에 기록된다.

 

'회사의 총감가상각비'는 현금흐름표에서 '영업활동 현금흐름' 계산에 사용된 감가상각비를 확인해야 한다. (재무배표 주석의 유형자산 관리항목을 살펴보면 알수 있다.)

 

제조활동에서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는 제조원가에 포함이 되어 재고자산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손익계산서가 아닌 재무상태표에 포함되어 있다.

 

2. 과감한 설비투자가 불러온 참사

(단, 감가상각이 이루어진 설비를 가진 회사의 경우 매출 원가가 낮아 가격경쟁력이 높고, 이익률이 높다.)

예_ 인터플렉스의 설비 투자 2년간 총 257억을 추자했고, 3년간 감가상각비로 3년간 적가를 기록함

(감가상각비가 매출원가(=제조원가)에 반영되기 때문)

 

3. 경영의 힘, 유형자산

유형자산이란?

회사의 수익뿐아니라 안전성을 확보해주는 중요한 자산

예_토지, 건물, 기계장치, 차량등의 물리적형태의 자산

신제품의 개발단계나 대규모의 유형자산(예_대규모설비투자)을 도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유형자산의 회계처리를 검토해야 한다.

 

(1) 기계설비의 취득원가를 계산사는것 

취득(설비의 정상가동) 직전까지 투입된 비용까지 취득원가에 가산 가능함 +a(차임금의 이자)

이자비용을 자본화하여 2년간 나누어 감가상각비를 계산할 경우 당기 순이익의 증가를 볼 수 있다.

 

(2) 감각상각 방법과 내용연수

세법에 규정하고 잇는 기준에 따르는 것을 중요기업에 대한 특례로 인정한다.

 

4.낙지 때문에 원수된 시어머니와 며느리(상표권이 자산이다.)

상표권은 먼저 등록한 사람이 유리하다.

브랜드 가치는 자산으로 인전하지 않는다. (브랜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 원가를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없기 때문)

회계단계에서 개발 단계의 지출. 즉, 개발비를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지출한 무현자산의 인식을 금지하고 있다.

단, 외부에서 구입한 무형자산(브랜드, 고객데이터베이스, 인전 네트워크 등)은 제무재표상 무형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다.

 

5. 삼성SDI의 7천억원 대 적자의 내막(손상차손회계)

재무제표상 5가지 자산

(1) 유형자산 : 생산, 영업활동을 하기 위해 보유한 자산

(2) 무형자산

(3) 재고자산 : 판매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산

(4) 금융자산

(5) 투자부동산

 

자산손상차손이란

설비의 현제 장부가격보다 미래의 회수 가능액이 적을때, 차액은 비용처리되며 '영업외비용' 중 '기타항목'으로 반영함.

설비시가 급락, 물리적 손상으로 정사가동이 어려울 경우, 설비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시장지배력이 급학하거나 유행변화때문에 매출이 떨어질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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