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채비율 3000% 우리는 부실하지않다.[선수금과 선급금회계]
자산이란?
"미래에 경제적 효과와 이익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큰 것"
자산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원가나 가치가 신뢰도 높은 수치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선급금? 자산 -> 비용
예) 물건에 대한 비용을 미리결제. 즉, 물건을 받기 전까지는 자산
물것을 받으면 비용으로 처리한다.
선수금? 부채 -> 매출
예) 물건을 1달뒤에 주기로 하고 받은 금액은 물건을 주기 전까지는 "부채", 물건을 주고나서는 "매출"
2. 선불로 받은 수강료는 어떻게 매출이 되나?[선수수익과 선급비용 회계]
2-1. '수익'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부채항목으로 분류하는 '선수수익'
: 미리 받은 받은 수익으로 '시간'이 지나야지만, 수익이 되는 항목
예) 수강료, 미리받은 이자수익
2-2. '비용'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자산항목으로 분류하는 '선급비용'
: 미리지급한 비용으로 사용한 '시간'에 대한 권리를 가져 자산에서 '시간'에 따라 비용으로 지출하는 금액
예) 1년 임대료 선지급(1년간 사용할 권리 획득)
2-3. 수익과 비용의 보고를 뒤로 미루는 '비용이연'과 '수익이연'
※ 발생주의 : 현금의 유입과 상관없이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서 수익을 인식한다. 예) '외상'도 인식
※ 현금주의 : 현금이 들어와야만 수익으로 인식 예) 자도차 보험료
++++ 이 부분은 정말 봐도 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시 책을 보고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
3. 계약조건에 따리 바뀌는 기술수출 회계처리[한미약품 기술계약금 배분회계]
3-1. 계약에 따라 일부 금액을 반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는 계약시점의 '수익'으로 인식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채 '선수수익'으로 분류하여 3~5년간 분기별로 수익으로 전환시키다.
3-2. '미수금' 재화나 서비스를 미리제공하고, 받을 금액 = '확정된' 금액&채권
'미수수익' 기간에 비례해 창출되는 수익 = 이자, 임대료
이부분을 읽으면서 회계가 친숙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해를 하기 쉽게 쓴 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지만, 용어 단어의 이해가 정말 어려워 다시읽고, 정리를 하며 이해를 도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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