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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기초공부 16.] B2C기업에 대한 기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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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fe_TravelMaker 2020. 5. 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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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기업에 대한 기초공부

1. B2C기업과 B2B기업의 차이점

 

1-1. B2B기업 : 기업과 기업의 거래를 하는 기업으로 기업과 고객사이에 특별한 공간이 없으며, 비즈니스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1-2. B2C기업 : 기업과 고갠간의 거래로 기업과 고객사이에 특별한 공간이 크고 넓다. 이 공간에서 기업에 대한 매니아층, 팬덤, 신뢰 등이 만들어진다.

 

2. B2C기업을 볼때, 알아두어야 하는 용어정리

1) MAU(monthly active user, 월간활동유저) & DAU(daily active user, 일간활동유저)

2) CAC(customer acqusition cost) :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 RC(retention cost) : 유지비용

    : CAC는 RC의 5배의 비용이 필요하다. 그 만큼 신규고객의 유치가 어렵다.

3) RR(rentention rate, 유지율) = 1 - CR(churn=out rate, 이탈율) = 재구매율

    : 고객의 이탈이 높으면 유지비용이 늘어난다. 즉, 이는 CAC가 지속적으로 발생을 한다는 것이다.

4) RR을 5%를 올리면 이익이 25%가 증가한다.

    : CAC가 5%만큼 감소하는데 이는 RC비용의 5배이으로 최소 25%의 이익의 증가 할 수 있다.

      기업은 신규고객의 유지를 얼마나 잘하느야가 수익의 유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5) CGR(customer growth rate, 고객성장율) 5% = AR(aqusition rate)  5% + RR(retention rate) 100% 

    = AR 10% + RR 95%

6) GMV(gross merchandise value, 거래액)

    : 거래품목의 P와 Q의 추이를 RG(retention growth)와 비교하여 진입고객보다 매출이 많아질때 성장한다.

7) ROAS(return on advertising spend, 마켓팅비 대비 매출 비용)

     : 마켓팅비 대비 매출액이 몇배가 되냐에 따라서 해자를 판단 할 수 있다. 배수가 높으면 높을 수록 좋다.

8) CR(conversion rate, 매출전환율)

     : 신규고객의 증가율보다 매출액의 증가율이 높아야 수익성에 효과를 주는 것이다.

       만약 낮다면, 회사는 잘못된 비용을 소비하는 것이다.

9) LTV(life time value, 한명의 유저가 서비스에 진입하여 이탈하기 전까지 생산한 가치)

10) OR(organic growth) : 인수합병 없이 고객을 늘리거나 아이템(상품)을 늘려서 매출을 성장하는 경우

 

찾아서 적으면서도 아직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10번 정도를 다시 적고 정리를 하고 공부를 하다보면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정보보다는 깊이가 있는 정보를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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