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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투자] 투자를 어떻게 할것인가? - 모니시 파브라이 -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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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fe_TravelMaker 2020. 3. 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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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어떻게 할것인가?]

저자 : 모니시 파브라이는 워런버핏과 식사를 위해 6억달러를 경매에 썻을 정도로 워런버핏을 잘 이해하고 모방을 했다.

 

1. 파파 파텔

: 경기 불황일때 자산가격이 떨어저 저평가된 자산을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  본인의 자본, 대출가능액 & 이자, 운영에 대한 비용, 모텔의 숙박비용(Q), 입실율(P) 등을 고려하여 보수적인 순수익액을 산정하여 계산한다.

 

- 모든 지출을 엄격하게 제한 하여 다른 모델에 비해 경쟁의 우위를 가진다.(인건비, 주거비 등을 낮춰 숙박비용을 최가수준으로 낮춘다.)

 

- 연 수익률 400%의 계산을 통해 투자를 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 파산을 하더라도 원금 5000천 달러만 잃으면 되었다.

 

1970년대의 미국의 이야기이지만, 이 투자 방법에서 나는 배울 것이 있었다. 부자가아닐때, 더 이상 아래로 떨어질 곳이 없을때에는 확실하게 나의 모든 것을 걸어 투자를 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제대로 투자를 해보자.

 

2. 단도투자의 9가지 원칙

(1) 기존의 사업에 투자하라.(사업)

: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새로운 사업에는 불확실성이 높고, 새로운 진입자가 들어올때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기존의 사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예측을 하고 판단을 하기 좋다.(경험이 싸인 다면 새로운 사업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다.)

 

(2) 단순한 사업에 투자하라.(사업)

: 내재가치를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잇는 기업에 투자하라. “ 모든 사업의 내재가치는 남은 사업 기간동안 유입 또는 유출되는 현금흐름을 적절한 이자율로 할인해서 산출한 다.” - 존버 윌러엄스 -

 

(3) 침체된 업종의 침체된 사업에 투자하라.(사업)

: 최근 침체된 업종을 찾아 보고있다. 침체된 업종은 안전마진을 확보 및 저평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침체된 업종을 찾는 방법] : PER낮거나, PBR낮거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회사, 52주 신저가 기업 중 내가 이해를 할 수 있고 단순한 기업(단 순하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기업은 지운다.), 이익이 안정적인 기업을 찾는다. -> 반전이 생길 수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4) 경고한 해자를 갖춘 사업에 투자하라. (사업) + 확장가능성

예_치폴레, 서민부자, 비츠로셀, 테소로(정제마진이 침체되어 있을때, 투자에 대한 고려)

 : 독특한 배합기술(수만은 테스트를 통해 나오는 결과), 노하우 등

 

(5) 확률이 높을땐 가끔식, 큰 규모로, 집중투자하라.

예_ 켈리공식을 이용해 투자 비중 조율을 하는 사례

 

(6) 차익거래기회에 집중하라.

예_컴퓨링크(시장에 민첩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해자.) 가이코(직접 계약을 통해 비용의 우위차지) 몽고메리워드 & 시어스(환불에 대한 정책, 다른 기업들이 하면서 해자가 사라짐)

 

(7) 늘 안전하진을 추구하라.

 

(8) 위험은 적고 불확실성은 큰 사업에 투자하라.(사업)

 

(9) 혁신 사업이 아닌 모방 사업에 투자하라.(사업) -> 능력이 있는 기업가를 찾아라. : CEO가 틀별한 경우(위대한 실천가) 예_비츠로셀, 오너가 아닌 대표가 들어오고 나서 회사의 변화가 발생. 회사의 3-4년치 전망치를 제시를 하고, 2년 정도가 지나서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을 하고,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분기, 반기, 년마다 점검을 하는 모습을 보임. 예_LG생활건강(차석용 대표) : 적절한 M&A를 통한 화장품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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