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으로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라는 책을 읽을 때!
[안온하다.] 이 단어가 듣고 싶어 이 책을 구매했다. 지인이 인스타에 올려서 보게된 '안온하다'라는 단어가 너무 마음에 들어 책을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의 눈에는 이 단어가 잘 보이지 않는다. 너무 조급한 마음으로 책을 봐서그런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해서 그런 것일까? 내 마음에 편온이 없어 ~ 조용함이 없어 이 단어가 보이지 않는것 같다. 그러다가 ebook에 기능 중에 읽어주는 것이 있어 들어 보았다. 아... 아쉽다. 듣기 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글을 읽을때에는 이런 목소리보다, 유인나와 같은 목소리였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서적과 자기개발 서적의 경우에는 ebook으로 들어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건 조금 아쉽다는 그래고 들을때, 이 '안온하다'라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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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1.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