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도
우리는 같은 인생을 살지 못한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공평한 것은 하나가 있다.
바로 "시간" 우리는 이 시간을 똑같이 사용을 한다.
"하루 = 24시간"
그런데 우리는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도
각기 다른 삶을 사는 이유는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시간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이아닐까?
우리의 시대에는 수저 론이 있다.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 이렇게 수저가 점점 다양해 지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들이 바라보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수저사이에서도 차이가 존재하고, 환경이 다르다고 느낀다.
그런데 이 느끼는 것은 결국 감정이다.
실제로 환경이라는 존재는 쉽게 역전을 하거나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 만들어 온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만들었던 이 시간과 노력을 한번에 역전하는 것이 가능할까?
아마도 그 것은 쉽지 않을것이다.
그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시간"을 지금부터 조금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그 방법은 나의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한번 지나가면 사라지는 시간을 보다 의미가 있는 곳에
사용을 하는 그 시간과 경험이 쌓여간다면, 나의 현실은 이전과는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 오늘 보다 내일은 아주 조금씩 달라질테니까.
하기 싫지?
그럼 하고 싶은 것을 해봐 ~
돌아 가는 것 같지만, 시간을 더 잘 쓰고 있는 것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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