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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피셔_역발상 주식투자] 교과서는 치워라. 그럼 나는 무엇을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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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fe_TravelMaker 2020. 3. 1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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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교과서는 치워라.

: 공부한자료를 바탕으로 주식거래를 하려고 했지만, 어느순간 걱정, 불안, 두려움, 주변의 뉴스등의 영향을 받아 늦게 매수하고, 일찍 매도했다.

 

1. 교과서를 내던지지는 마라. 그러나 한계는 알아둬라.

: 재무학교과서 이론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봐야한다.

 

2. 첫번째 원칙 :: PER은 예측력이 없다.

하나, PER이론은 분모를 무시한다.

둘, PER이론은 과거 실적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 PER은 시장심리파악에 유용하긴 하지만, PER이 주가의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3. 혁신적인 CAPE비율도 만능이 아니다.

 

4. 소형주가 유리하다?

: 소형주의 장기수익률이 더 높은것은, 강세장 초기 몇년동안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강세장에 들어설 경우 대형주의 수익률이 약간 더 높다.

 

5. 환상적인 학문공식

 

6.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7. 그러면 어떻게 배워야 할까?

:[사견] 나와 맞는 방식을 찾고 거기에 알맞은 멘토를 찾아라. 그리고 배움을 시작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Q. 교과서 이론이나 '모두가 아는' 투자 원칙이 현실게계에서 통하지 않는 이유?

: 모두가 알고 실천을 하는 시점에서 수익률은 일반적인 시장의 수익률과 동일해지기 때문에

 

Q. 평가기법과 소형주에 대한 사고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모르겠다.

 

Q. 연준의 통화정책이 타당하지 않는 이유(그리고 앞으로도 절대 타당하지 않을 이유?) 

연준은 시장의 변화 이후에 단기간을 위해 정책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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