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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비 - 사례 1. 매출액은 감소하였는데, 영업이익이 증가 할 경우 : 판관비의 인건비 - 퇴직급여 확충된 금액이 감소되어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임원의 퇴직금 삭감) -> 반드시 일지적인지 지속적인지 파악이 필요. - 사례2. 기업의 성격별 분류와 판관비를 비교하여 매출원가에서 발생을 하는 판관비 및 급여를 분류 할 수 있다.(단, 역산을 해야지 가능하다.) 두 사례는 디테일한 추정을 하고 싶을때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 다양한 표현으로 사용이 된다. 회사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처리를 하기 때문에 많이 살펴보면서 익숙해져야 한다. 사례1. - 외환차익(기타수익) : 외환관련 자산을 받을때 생긴다. - 외환환산이익(기타수익) : 외환 매..

Study 2020. 8. 2. 07:37

매출 - 도소매업 & 제조업 : 재화를 공급(인도)한 시점에 인식 - 서비스업 : 용역을 제공한 시점 - 수주산업(건설, 조선, 플랜트, SI, IT 등) :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인식(진행률 = 투입원가 / 예정원가) 조건에 충당되지 않을때 완성기준으로 인식 미청구공사(= 매출채권), 초과청구공사(= 선수금) (초과청구공사금액이 많으면 현금이 많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다.) 단순용역만 제공할 경우 순액으로 수수료만 매출인식한다. 예_ 아파트 건설 10억 * 100세대 = 1000억 분양 50% = 500억, 진행 50% = 500억 *50% = 250억으로 매출인식 - 금융업(증권, 보험, 은행, 카드, 캐피털, 리스 등) : 금융업의 주된 사업이익은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이다.(다른 업종과 다른점) 영업수익..

카테고리 없음 2020. 7. 31. 07:58

경영성과를 어떻게 판단을 해야할까? 쉽게 이해를 하면 물건을 잘 팔고, 이윤을 많이 남기는 기업이 경영을 잘하는 것이지 않을까? 나는 이런 기업을 찾는데 ~ 제프베조스 아저씨의 이상적 비즈니스 4가지 특성의 기업이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상적 비즈니스의 4가지 특성] 하나,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둘, 매우 큰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셋, 자본이익률이 높고, 넷, 수십년이 지나도 지속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비즈니스 경영성과 - 매출액 = P * Q = 이익 * 판매량 - 매출원가 = 기초재고 + 당기제품제조원가 - 기말재고 - 매출총이익 -> 마진개념으로 살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영업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관비 - 영업외수익과 비용 = 지분법손익, 기타수익,..

Study 2020. 7. 29. 07:32

증자와는 반대가 되는 감자! 1. 유상감자 : 자본금 -> 현금(현금지급액 만큼 자본은 감소한다.) 예_ 100주, 주가 9,000원 -> 10%를 주당 12,000원에 유상감자를 하게되면 순자산은 감소한다. 투자자의 주식수 10주는 없어지고, 120,000원을 받게된다. 주가는 통상 상승하게 되고, 시총은 줄지만, 수익가치의 변동은 없으므로 사업에 영향이 없다면, 시총은 다시 회복된다. 2. 무상감자 : 자본금 -> 결손금 보전(자본총계는 불변) 예_100주, 주가 9,000원 -> 10:1 감자 -> 10주, 주가 90,000원 : 자본잠식에 달하는 경우 탈피 하기 위해 자본금을 줄인다. 통상 주가는 하락한다. 예_ 자본 100(자본금 300, 자본잉여금 200, 결손금 -400), 잠식률 67% -..

Study 2020. 7. 20. 14:10

세상을 살다 보면 하나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나 자신이 변하는데 얼마나 힘이든지... 살을 빼는 것도 힘들고, 식습관을 바꾸는 것도 힘들다. 소비패턴을 바꾸는 것 역시 어렵다. 그리고 이것은 회사도 마찬가지다. 부채(차입금) 1. 차입금 : 단기차입금(만기 1년), 장기차입금(시설투자자금), 유동성장기부채(예_2년거치 3년분할상환, 1년안에 무조건 상환을 해야되는 금액), 유산스(어금의 지급기한 예_30일,60일,90일, 120일, 150일 등), 무역금융은 매입채무 성격 2. 재무안정성 : 순차입금(차입금 - 현금예금)/자산 으로 평가한다.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순금융비용(영업이익이 순금융비용보다는 커야한다. 작으면 회사를 운영해서 이자를 내지도 못한다.) (차입금은 약 30%가 페어하다.)..

Study 2020. 7. 6. 07:49

투자자가 알아야 하는 자산&부채 자산이란? : 미래의 현금유입을 가져다 주는 자산 가용 가능한 여유자금이란? - 현금 및 현금성 자산(현금, 요구불예금) - 장단기금융상품(정기예금, 적금, CD, RP, CMA, CP, MMF등) - 공정가치 금융자산(채권, 단순투자주식) : 분석이 필요.(경우에 따라서 당장 가용 가능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예_계열사주식, 비상장 주식) 재무제표 비교항목 자산 Fair 한 경우 부채 매출채권 > 매입채무 재고자산 > 단기차입금 유형자산 > 장기차입금 기업의 경우 자산이 부채보다 많아야 안정적이다. 만약 반대의 경우라면 체크를 해봐야 한다. 자산은 공정가치로 평가한다.(단, 사용목적은 제외한다. = 유형자산) - 매출채권 = 대손상각을 통해 회수 가능, 채권관 계상 :..

카테고리 없음 2020. 7. 3. 07:37

Multiple 고찰 1. PER 고찰 사례 1. 시가총액 2000억 20년 PER 13배 22년 PER 6배 2019년 순이익 2020년 순이익 2021년 순이익 2022년 순이익 100억 150억 220억 330억 사례 2. 시가총액 2000억 20년 PER 10배 22년 PER 10배 2019년 순이익 2020년 순이익 2021년 순이익 2022년 순이익 200억 200억 200억 200억 사례 3. 시가총액 2000억 20년 PER 5배 22년 PER 10배 2019년 순이익 2020년 순이익 2021년 순이익 2022년 순이익 500억 400억 300억 200억 내가 투자를 한다면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할까? 당연히 성장성이 있는 기업이 아닐까? 그런데, 성장성이 있는 기업이 가치투자의 기업은..

Study 2020. 6. 10. 07:43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바로 말로 나오지 않고, 찾고,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아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배우는 이유는 바로 보고 그 포인트를 찾아 투자를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니까! 자본 - 자본 = 지배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의 구성 :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항목 - 자본금 = 주식수 * 액면가액 - 주식발행초과금 : 할증발행시, 액면가액 초과분 - 이익잉여금 : 과거 당기순이익의 누적합계 - 유보율 : 현금이 사내에 유보되어 있다는 뜻은 아님 - 기타자본항목 : 기타포괄손익누계 (공정가치평가손익, 해외사업환산차대) 경영성과 - 매출액 = Q(판매량) * P(이익률) - 매출원가 = 기초재고 + 당기제품제조원가 - 기말재고 - 매출총이익 = 마진 개념 - 영업이익 = 매출액..

Study 2020. 6. 6.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