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임대 맞추기 어려울때, 이렇게 해보는건 어때요?
[2016년 첫 지방 투자 이후] 부동산을 처음 투자 시작한 것은 2016년 2월이었다. 지금 생각을 하면 어떻게 그렇게 쉽게 결정을 했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어렵게 선택을 하여 고른 첫 아파트! 20년이 넘은 아파트지만, 25평에 방이 3개가 있어 임대를 맞추기는 참 좋았던 아파트였다. 월세로 세팅을 해서 이자 보다는 많은 수익을 주었지만, 지금까지 들어간 돈도 만만치 않았던 이곳을 나는 2019년 6월부터 매도를 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세입자를 내보내고 매도에 들어갔지만, 정작 5개월동안 매도가 되지 않았다. 그 동안 나갔던 관리비 50만원, 이자 105만원, 그리고 월세를 돌렸다면 얻을 수 있었을 월세 수익... 나는 많은 부분을 손해를 보았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여기에 도배,..
Economy/Land
2019. 12. 14.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