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이지만, 완전 다른 느낌의 두 사막(이카&우유니 사막)을 마주하다.
내가 하고 싶었던 꿈, 세계여행(난 이렇게 했다.)“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가장 먼저 난 “세계여행”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날 용기가 없는 겁쟁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고 싶던 “세계여행”을 한부분씩 나누어서 하기로 했다. 일년에 한번은 술을 마시지 않고, 사고 싶은 것을 사지 않고, 시간이 날때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른 일을 부업으로 할 수 있을땐 부업으로 하면서 여행을 갈 수 있게 준비를 했다. 2010년에 시작한 여행은 2020년 총 7번의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유럽(영국, 프랑스(남부&파리), 이탈리아(남부와 중부 소도시 & 대표도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페인) 북미(미국(뉴욕, 워싱턴, 버지니아), 캐나다(나이아가라) 남미(페루, 볼리비아, ..
Life_TravelMaker/Today Travel
2020. 2. 18.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