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나에게 주는 선물]
맥북프로 16인치
2020년의 목표는 지금 하는 일을 연장으로 컨테츠를 좀더 다양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동영상 편집을 하기 좋은 컴퓨터를 알아보다.
1. 맥북 프로 16인치
2. 아이맥 2019년
3. 아이맥 프로
이 3가지로 고민을 하다가 연말에 선택을 한것은 결국 맥북프로 16인치이다.
선택의 이유는
하나,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2019년 12월)
둘, 후회가 가장 적을 것 같다.
셋,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다.
넷, 기존의 불편사항이 개선되었다.(가위식 키보드, esc 분리)
선택을 망설인 이유
하나, 팝업사운드
둘, 잔상현상
고민을 힘들게 했으면 이제는 결제를 위한 옵션의 선택이다. 맥북프로를 약 4년은 사용한다는 생각과 4k영상을 편집을 한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선택을 해보았다. 그런데 가각이 장난이 아니다.
선택한 옵션은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에서 프로세서만 빼고, 메모리, 그래픽, ssd를 업그레이드 하고, 교육용 번들과 애플케어를 선택했다.
분명 현제의 나에게는 과한 옵션이긴 하지만, 이 일을 꾸준히 한다고 했을때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분명 교육할인이 분명한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노트북의 가격이 무려 약 510만원이나 한다. 당장 구매는 못하겠고, 조금은 기다렸다가 구매를 해야겠다... 이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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