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 1.
매출액은 감소하였는데, 영업이익이 증가 할 경우
: 판관비의 인건비 - 퇴직급여 확충된 금액이 감소되어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임원의 퇴직금 삭감)
-> 반드시 일지적인지 지속적인지 파악이 필요.
- 사례2.
기업의 성격별 분류와 판관비를 비교하여 매출원가에서 발생을 하는 판관비 및 급여를 분류 할 수 있다.(단, 역산을 해야지 가능하다.)
두 사례는 디테일한 추정을 하고 싶을때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회사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처리를 하기 때문에 많이 살펴보면서 익숙해져야 한다.
사례1.
- 외환차익(기타수익) : 외환관련 자산을 받을때 생긴다.
- 외환환산이익(기타수익) : 외환 매출채권(받지 않은것)의 외환의 가격의 상승 할때 발생
- 외환차손(기타비용) : 돈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
- 외환환산손실(기타비용) : 외환 매출채권(받지 않은 것)의 외환의 가격이 하락할때 발생
: 이자 수익과 이자 비용이다.
: 지분법 손익과 이자 수익의 경우 지속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크게 변동이 생기지 않기 때문)
회사마다 재무제표에서 표현의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해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보는 수 받에 없다는 것이다. 일일이 확인을 하고, 분리를 하고, 계산을 하면서 익숙해 진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매일 더 열심히 노력을 해보자!!
[히든젬스_재무제표] 경영성과를 판단할때 (0) | 2020.07.29 |
---|---|
[히든젬스_재무제표] 현금배당 & 주식배당 그리고 유상증자 (0) | 2020.07.27 |
[히든젬스_재무제표] 유상감자, 무상감자, 자기주식 취득-매각-소각 (0) | 2020.07.20 |
[히든젬스_재무제표] 자본 & 주식의 분할, 병합, 증자 (0) | 2020.07.15 |
공부하다가 슬러프가 온날 ~ (0) | 2020.07.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