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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젬스_재무제표] 판관비, 기타수익&비용, 금융수익&금융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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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fe_TravelMaker 2020. 8. 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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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비

- 사례 1.

매출액은 감소하였는데, 영업이익이 증가 할 경우

: 판관비의 인건비 - 퇴직급여 확충된 금액이 감소되어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임원의 퇴직금 삭감)

-> 반드시 일지적인지 지속적인지 파악이 필요.

 

- 사례2.

기업의 성격별 분류와 판관비를 비교하여 매출원가에서 발생을 하는 판관비 및 급여를 분류 할 수 있다.(단, 역산을 해야지 가능하다.)

 

두 사례는 디테일한 추정을 하고 싶을때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 다양한 표현으로 사용이 된다.

회사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처리를 하기 때문에 많이 살펴보면서 익숙해져야 한다.

사례1.

- 외환차익(기타수익) : 외환관련 자산을 받을때 생긴다. 

- 외환환산이익(기타수익) : 외환 매출채권(받지 않은것)의 외환의 가격의 상승 할때 발생

- 외환차손(기타비용) : 돈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

- 외환환산손실(기타비용) : 외환 매출채권(받지 않은 것)의 외환의 가격이 하락할때 발생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 이자 수익과 이자 비용이다.

: 지분법 손익과 이자 수익의 경우 지속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크게 변동이 생기지 않기 때문)

 

회사마다 재무제표에서 표현의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해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보는 수 받에 없다는 것이다. 일일이 확인을 하고, 분리를 하고, 계산을 하면서 익숙해 진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매일 더 열심히 노력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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