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슬럼프에서 빠진 내가 다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나는 요즘 책을 읽지 않고 듣는다. 슬럼프가 오고 나서는 더 책을 보는 것이 힘들어 내가 이용하는 "북클럽"을 이용하여 마음에 드는 책을 들어보고 있다. 책을 읽는 것과 듣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다. 읽을때는 문장의 한 구절 ~ 한 구절 ~ 을 음미를 하면서 읽게 된다면, 책을 듣게 되면 라디오 처럼 ~ 음악 처럼 ~ 이야기 처럼 ~ 때로는 카페의 백색 소음처름 흘러 넘기는 이야기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이렇게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을 듣고 마음에 드는 책을 읽으면 동기 부여가 되고, 한번 들어봤던 내용이라 보다 쉽게 읽힌다. 지금 나에게 변화를 주고 있는 책은 바로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다. 예전에 한번 읽어 본 책이지만, 그 때는 읽는데만 집중을 했는지 내용이 나의 가슴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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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8.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