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주체가 내가아닐때, 그 기다림은 너무 초초하다.
결정을 누가 하나? 삶을 살면서 어릴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결정하는것이 너무 당연했던것이 10대와 20대에 줄곳 내가 주체가 되어 결정하기 시작하면서 너무나도 당연시가 되었다. 그리고, 문득 어느순간부터는 다시금 내가 주체가 되어 결정을 하지 못하는 상활을 마주하게된다. 취업, 계약, 거래, 사업 등에서는 나만의 결정이 아닌 상대방의 결정에 더 영향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느순간 갑이 되었던 나는 을이 되어 상대방의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 되고, 다시 어느순간은 갑이 되어 상대방을 기다리게 만든다. 오늘은 내가 을이 되어있는 입장 ~ 상황이 바뀌지 않는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되는 것을 아는데 ~ 그 방법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전까지 나의 상태는 너무나도 멘붕... 초조..
Life_TravelMaker/Rich Travel
2020. 2. 11.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