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가 막막할때... 지금 내가 해야하는 행동은?! '초심'기억하기
[시작] 어릴때부터 넉넉하지 못했던 집안에서 자란 나는 '돈'에 대한 고민을 많했었다. 고등학교때에는 월 200만원만 번다면, 26살에 결혼을 하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20살이 되어 대학교를 가면서 내 생각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초봉 2천만원이 안되는 돈을 받으며 아둥 바둥 살던 나에게 2015년 경제적인 변화의 시점이 다가왔다. 친구였으며, 연인이었던 사람과 이별을 하면서 방황하는 나에게 올해 결혼하는 친구가 청첩장을 주변서 같이 텐인텐이라는 곳에서 강의를 들어보지 않겠냐고 이야기 해준것이었다. 그 당시 15만원이라는 돈은 나에게 아주 큰 돈이었다. 그렇게 친구와 함께 5주간의 강의를 듣고, 그 속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 중 친해지..
Life_TravelMaker/Rich Travel
2019. 11. 2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