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스타벅스 노바토 사이렌 브라운 텀블러 355ml
오랜만에 넘 마음에 드는 텀블러를 찾았다! 2011년 텀블러를 마지막으로 스타벅스에서 나온 텀블러 중에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써머스, 이름이 없는 곳들, 아이디어 제품들을 사용을 해보았지만, 썩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텀블러가 거기서 거기지라고 이야기하는 지인들이 있었지만, 나는 매일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사용을 하고, 어떤 제품을 사용하냐에 따라서 그 날의 기분이 달라지는 사람이라서, 나에게는 아주 중요하다. 오늘은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사준다고 해서 따라갔다 텀블러를 구경하는데! 딱 내마음에 드는 제품이 등장!! " 노바토 사이렌 브란운 텀블러 355ml" 색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좋고, 기능성도 좋아서 딱 내마음에 드는데! 이녀셕은 내가 좋아하는 3가지의 포인트를 더 가지..
Life_TravelMaker/Today Travel
2020. 6. 29.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