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2 영화의 선택이 하루의 기분을 좌우한다. 영화여행!
안녕하세요. TarvelMaker입니다. 오늘은 어제 본 영화 겨울왕국2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전작의 대박 흥행으로 2편까지 기대를 하기 된 겨울왕국 그런데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는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오늘은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관람객의 입장에서 글을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총평] 겨울왕국2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이다. 그래서 개봉을 하는 날 어제 영화를 봤는데 음... 재미는 있다. 엘사는 이쁘다. 그런데 스토리의 부족한 부분이 너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 스토리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크리스토퍼의 고백이다. 안나와 크리스토퍼의 풋풋한 사랑의 이야기는 전편부터 시작이 되었지만, 이 부분에서 고백을 한다는 것은 조금.... 영화의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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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2.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