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공부가 답이다. 체력이 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

"슬럼프"

슬럼프에 빠져든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다.

의욕도 없고, 주식의 수익률도 나오지 않는다.

공부도 재미가 없고 강의를 듣는데 내 정신은 다른곳에 가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결국 지난 한달을 되돌아 보면 결국은 체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식습관이 무너지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은 이런 상황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그 시장안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잠시 내려두고, 생활을 조금더 심플하게 바꿔봐야겠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것, 필요한것과 필요없는것을 분리하고 나의 일상에서 제거를 해야겠다.

주식을 공부를 하듯이 나의 생활속 불필요했던 부분 보다는 휴식과 운동, 공부에 대한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조절을 해봐야겠다.

 

글을 쓰는것도 부담이 되지 않게 줄이고, 공부를 하는것도 좀더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겠다.

1분의 시간부터... 아주 작은 약속으로 생활을 바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