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피셔_역발상 주식투자] 30개월 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사건. 내가 두려워 했던 것은 어떤 것이었나?

4장. 30개월 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사건

: 우리가 투자할때는 30개월 안에 거의 틀림없이 발생할 일에 대해서만 평가해야한다. "30개월 안에 일어날 사건인가?"라고 스스로 에게 질문해보라. 이 질문은 아주 좋은 판단기준이 된다.(책이 발간된 시점 2015년 작성된 시점 2014년)

 

1. 베이비붐 세대는 폭탄인가?

: 시장에 큰영향을 줄 수 없다는 사실만 기억해두자.

 

2. 사회보장제도와 노인의료보험제도는?

: 30개월 안에 일어날 일인가? 아니다.

 

3. 젊은 세대가 계속 방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 학자금 대출은 문제가 되지 못한다.( 30개월 안에는 발생하지 않는다.)

 

4.국가부채

: 국가부채의 크기는 중요한 사랑이 아니다.(금액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매월 상환액이 중요하다. 매월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가? 감당할 수 있다면 막대한 대출금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5. 부채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치솟는다면?

 

6. 미국이 혁신을 중단하면?

: 미국 기술산업의 대부분은 4대법칙으로 전력질주 하고 있다.

법칙1. 무어의 법칙

법칙2. 쿠미의 법칙

법칙3. 크라이더의 법칙

법칙4. 새넌-하틀리 정리

 

7. 지구온난화(역발상 투자자의 간단한 3단계 사고 과장)

하나, 우리가 과학자가 아니라는 시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시장역시 알지 못한다.

둘, 어느쪽이 옳은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라.(양측 모두 자신의 주상을 입증하지 못한다.)

셋, 어느쪽이 옳든 상관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라.(30개우러 이내 발생할 일이 아니라면)

 

8. 소득불균형

: 주식시장은 주식을 사서 띄워주기만 한다면, 누구의 돈인지는 따지지 않는다.

 

9. 달러가 게계 준비통화의 지위를 상실한다면?

 

10. 시장이 아는 것

: 시장은 비효율 적이다.

 

 

Q. 정치 및 사회문제를 경제문제와 구분하는 방법은?

: 누구의 관점에 초점이 되어 있는가?

 

Q. 저녁파티에 미국부채이야기가 나올때 두각을 나타내는 방법은?

: 모른다.

 

Q. 대중매체가 겁주려고 쏱아내는 온갖장기추세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방법은?

: 모른다.